홍준표는 장화라도 심었지만, 문재인·추미애는 뭣했나? 문재인은 호남에서 청주수해처럼 발생해도 현장을 방문하지 않을 것인가? 청주에 지난 16일 302.2mm 폭우로 인해 22년 만에 홍수가 일어났다. 그 피해로 인하여 6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445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172억 원의 피해를 봤다. 그러나 이곳은 문재인을 압도적으로 지지를 해.. 정치,외교 2017.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