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대한민국은 좌파가 사회적 패권을 차지 했다. 이인영이 2020년 1월 2일에 역사에 단 한 번도 없었던 사회적 패권교체를 이뤄내겠다고 하였고 그것이 문재인 정권에서 모든 부처에서 좌파들로 패권교체가 이루어진 것이 작금의 현실이다.
세상을 바꾸겠다고 준비하는 자들과 자기 자리만 지키겠다는 보신주의 자 누가 이기겠는가? 좌파들은 한국 사회에서 주류를 교체하겠다며 자신들이 패권을 잡겠다고 오래전부터 준비하여 왔다.
그것을 위해 전교조를 태동시키고 민노총과 전공노 그들을 통해 주류교체를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와서 사법부를 장악하고 전공노를 통해 공권력까지 접수하기에 이르렀다.
이것이 현재 적법절차가 무너지고 탈법과 편법만 난무하는 세상이 되게한 사법부가 되었다. 국회마저 좌익들이 접수하면서 이제 저들은 윤석열 대통령을 계엄선포를 하겠끔 유인하는 탄핵과 예산횡포 그리고 입법폭주 횡포를 통해 대통령이 참지 못하고 계엄선포를 하기에 이르렀다.
저들은 기다렸다는듯이 탄핵과 공수처를 통해 불법으로 내란죄를 뒤집어 씌어서 체포하게 하고 구속까지 하게 이르렀다. 이 기울어진 좌파 운동장을 바로 세우려면 국민의힘과 자유우파들은 이제 보신주의에서 벗어나서 좌파에 저항하는 운동과 저들을 몰아낼 철저한 준비를 해서 저들에게 당한 대로 그대로 갚아줘야 할 것이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새해 공식업무를 시작한 2020년 1월 2일 아침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목표를 꺼내들었다. 그는 “총선 승리만이 한반도 최대의 유일무이한 평화 에너지이자 평화로 가는 정치적 결단”이라고 강조했다.
전날 민주당 신년 인사회에서 “4월 총선에서 승리해 정권 교체를 넘어 사회적 패권 교체까지 완전히 이룩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 데 이어 연일 ‘사회적 패권 교체론’ 띄우기에 나섰다.
당시 이인영 원내대표는 사회적 패권 교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발언에서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그는 “재벌, 특정 언론, 종교인, 왜곡된 지식인 그 누구도 누군가를 일방적으로 무시하고 업신여기지 않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이뤄내겠다”고 했다.
패권 즉, 헤게모니는 지배 계급이 피지배 계급을 지배할 때 단순한 힘이 아니라 제도, 사회관계, 문화 등을 통해 자발적 지배를 이끌어내는 수단을 의미한다.
당시 이인영 원내대표의 발언은 한국 사회는 재벌, 특정 언론, 종교인, 왜곡된 지식인과 같은 기득권 세력이 패권을 쥐고 있으며, 민주당이 이를 개혁하겠다는 뜻으로 읽혔다.
전문가들은 이 원내대표의 발언에 대해 정치인 개인으로서는 문제없지만 집권 여당의 원내대표로서는 선을 넘었다고 지적했다. 기득권 세력의 부조리는 고쳐야 하지만 집권 정당을 이끌고 있는 책임자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다르다는 뜻이다. 권력의 정점에 있는 여당이 특정 세력을 적으로 삼아 공격하는 건 위험하기까지 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국 사회가 개혁돼야 하고 발전해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을 이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누군가를 적으로 삼고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고 선언하는 건 국민의 실질적인 삶이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되지 못한다. 국가의 미래와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정책을 제안하는 게 공당(公黨)의 의무다.
얀 베르너 뮐러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는 저서 《누가 포퓰리스트인가》에서 “집권한 포퓰리스트는 일종의 종말론적 대립 상태를 꾸며내 국민을 계속 분열하고 동요시킨다”며 “이들은 갈등에 최대한 도덕적 수사법을 사용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포퓰리스트는 그저 엘리트를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오로지 자기들만 진짜 국민을 대표한다고 주장한다”고 덧붙였다.
좌익들은 한국 사회에서 좌익들이 주류가 되게 하겠다는 계획하에 박근혜 전 대통령을 탄핵하고 문재인이 정권을 잡자마자 사회 주류교체 작업을 시작하여 이제는 어느 곳을 가던지 좌파 세력이 다 접수하고 있다.
공권력·사법부·공무원 세력에서 좌익들이 주류가 되면서 모든 것은 좌익들 뜻대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 이번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구속영장 발부에서 나타났다. 이재명 재판은 거북이 재판 윤석열 탄핵심판은 초고속 진행이 좌익들이 주류가 되었다는 것을 대변해주고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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