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北, 먼저 가겠다는 문재인 대통령 되게 할 수 없다.

도형 김민상 2016. 12. 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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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안 되는 이유를 본인이 설명을 잘해주고 있다.

 

문재인이 민중쿠데타로 점령군 행사하며 대통령이 다 된 것으로 착각을 하는 것 같다. 토요일 날마다 광화문 광장에 촛불좀비들이 등장한다고 이들이 다 문재인을 대통령 만들어주기 위해서 광화문에 나오는 것으로 착각 속에 빠진 것 같아 안쓰럽다.

 

문재인이 김용옥과 가진 한 월간지 인터뷰에서 헌법재판소가 탄핵 기각 결정을 내릴 경우 어떻게 할 것인지를 질문을 받고서. “국민들의 헌법 의식이 곧 헌법이라며 상상하기 어렵지만 그런 판결을 내린다면 다음은 혁명밖에는 없다고 말했다.

 

문재인이 말하는 혁명이란 무엇인가? 바로 대한민국 정부를 전복시키고 정권을 찬탈하는 혁명을 말하는 것이 아닌가? 문재인이 국민들의 헌법 의식이 곧 헌법이라고 한 것도 촛불시위하는 민중들이 헌법이라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떼법이 곧 헌법이라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민중쿠데타를 통하여 정권을 잡겠다는 문재인을 내란죄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다음에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국정 안정에는 신경이 없고 오로지 정권 찬탈에만 신경이 있으면서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어리석은 민중들을 상대로 선동질을 일삼으면서 국론을 분열시키면서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그리고 문재인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안 되는 이유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을 하겠다는 것이다. 전통적인 혈맹국가인 미국보다 문재인은 북한을 더 혈맹으로 보고서 김정은을 먼저 만나겠다는 것이다.

 

문재인은 만약 대통령에 당선돼 북한과 미국 둘 다 갈 수 있다면 어딜 먼저 가겠느냐는 질문에 주저 없이 말한다. 나는 북한 먼저 가겠다단지 사전에 미국, 일본, 중국에 충분히 설명할 것이라고 했지만 북한에 먼저 가겠다는 사람을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문재인이 지금 현재 주적이 어디인지도 구분을 못하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겠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문재인은 반칙과 특권을 타파할 것이다. 친일청산, 독재청산을 아직도 못했는데 단호한 응징을 감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이 친일청산, 독재청산을 단호하게 응징을 하겠다는 것은 역사를 거꾸로 돌리겠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세계가 인정하는 민주화와 산업화를 이룬 국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이런 나라에서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이 독재청산을 하겠다는 것은 뒤떨어진 사고주의자로,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은 모든 분야가 뒤로 후퇴하고 말 것이다.

 

좌익들이 북한은 친일청산을 완벽하게 했다고 선전선동을 하는데 이것은 재대로 알지 못하는 개소리라는 것이다. 탈북 학자들의 말을 들어보면 북한에서 친일청산 대상은 공산주의와 김일성 정권에 반대하는 인물들만 친일파로 몰아붙여서 숙청을 했다는 것이다.

 

그러니깐 북한에서 공산주의 친일파들은 그대로 숙청을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반공주의자들만 친일파로 매도해서 다 인민재판으로 숙청을 하였다는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대한민국 내 좌익들은 북한에서 친일청산을 완벽하게 했다고 찬양을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친일파보다 종북좌파들이 대한민국에 해악질만 하고 있다. 필자는 친일파를 두둔하거나 친일파들에 대해서 옹호를 하는 것이 아니고, 현재 대한민국에 해악질을 하는 세력은 친일파보다 종북좌파들이란 것이다.

 

친일파는 이미 71년 전의 일이고 종북좌파들은 현재 진행형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이라면 적어도 친일파 청산을 부르짖기 전에 종북좌파를 청산해내겠다고 해야 맞는다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 주적은 일본이 아니고 북한이며 중국이다. 대한민국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이라면 주적들의 종노릇하는 인간들부터 대한민국에서 응징을 감행해야 한다고 해야 맞지 않는가?

 

주적의 종노릇을 하는 인간들을 응징한다고는 한 마디도 못하면서 무슨 독재청산과 친일청산을 단호하게 응징을 가한다는 것인가? 이것만 봐도 문재인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는 자격이 미달된다는 것을 본인이 스스로 깨달아야 할 것이다.

 

또한 문재인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자격 미달이라는 것이 독도는 우리의 고유 영토인데도 불구하고 일본과 영토 분쟁이라고 언급을 했다는 것이다. 아니 이웃 나라가 우리나라의 고유 영토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면 전부 영토 분쟁중이라고 할 것인가?

 

일본이 국제법적으로 독도를 영토 분쟁 대상으로 만들려고 하는 것인데 대한민국에서 대통령을 하겠다는 사람이 일본의 의도대로 독도를 영토 분쟁중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것인가?

 

문재인이 헌재에서 대통령 탄핵이 기각이 될 경우에 혁명밖에 없다는 발언에 대해 오죽하면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도 지극히 위험하다고 비판을 하겠는가? 문재인은 너무 위험한 인물이다. 대통령에 당선되면 우리의 전통적인 혈맹인 미국보다 북한을 먼저 방문하고, 독도에 대해서도 일본과 영토 분쟁이라고 분쟁 지역을 만들 것이다.

 

새누리당 김성원 대변인은 문재인의 일련의 발언들이 끔찍하고 초헌법적인 발언이라고 비판을 하면서 대선 후보이자 법률가 출신인 문 전 대표의 발언에 다시 한 번 경악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누리당 김 대변인은 정신 차려라전국을 순회하며 민심을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정국 안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자중자애하기 바란다고 문재인을 비판했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될 일도 없겠지만, 대통령이 되면 북한을 먼저 방문해서 김정은을 만나겠다고 하고,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에서 대통령 탄핵에 대하여 기각 결정을 하면 혁명밖에 없다는 문재인을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 이제 대선 후보에서 버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촛불을 들고 광화문 광장에 나와서 대통령 퇴진을 외치는 자들도 이제는 자중자애하고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승복한다고 발표를 해야 할 것이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해서 불복하는 것은 대한민국 법치를 부정하는 것으로 떼법을 내세워서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자들로 내란죄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