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문제로 북한과 문재인과 좌익들만 물만난 물고기처럼 잘 놀고 있다.
대한민국의 어수선한 틈을 노려 북한은 남파간첩들에게 난수방송을 통해 지령을 내리며, 도발 대신 남남갈등을 유발하는 전략으로 나오고 있다. 여기에 맞춰서 좌익들은 잘도 날뛰고 있는 것이 작금의 사회상이다.
최순실 문제가 터지지만 않았다면 문재인은 정계은퇴를 선언해야 할 만큼 대한민국에 해악질을 한 것이 드러났다. 북한 주민들은 김정은으로부터 개돼지만큼도 취급을 받지 못하고 말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김정은의 말 한마디에 개죽음을 당하는 인권사각 지역에서 인간의 존엄성도 찾아보지 못하고 무시를 당하며 살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북한의 인권결의안을 유엔 총회에서 투표를 하는데, 이것을 북한에 물어보고 기권을 하게하는데, 주도적 역학을 담당한 노무현 대통령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은 그야말로 최순실이 나타나므로 구세주가 되었고 그의 치부는 구름 속으로 숨어들어갔다.
그리고 북한에서 성명까지 발표하면서 문재인의 편에서 북한 인권결의안과 관련 상의하거나, 결정된 사안을 통보를 받은 적도 없었다고 문재인을 도와주려고 하였다. 이처럼 북한에서 문재인을 도와주려고까지 나선 마당에 JTBC 방송이 최순실의 국정개입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도를 하였다.
이것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추풍낙엽 신세가 되었고, 대한민국은 최순실 국정농단 문제가 전 언론을 장악하였고, 좌익들은 정권퇴진과 대통령 하야를 주장하며 들고 일어났다. 지난 11월 5일 광화문 광장에서는 주최 측은 20만 명 경찰 측은 4만5천명이 모여서 광란의 대통령 퇴진과 하야를 주장하였다.
여기에 더욱 심각하게 만드는 것은 중고생혁명 지도부라는 유령단체가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부를 세우자’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아니 이 나라를 이끌어나갈 미래 동량들인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부를 세우자’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고서 이런 플래카드를 들고서 대통령 퇴진과 하야 운동에 동참을 하는 것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
중고생혁명 지도부라는 유령단체는 누가 사주를 하지 않으면 이런 단체를 중고생들이 조직하지 못했을 것이다. 반드시 뒤에 중고생들을 조종하는 불손세력들이 있지 않고서는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부를 세우자’라는 구호는 등장할 수가 없었을 것이다.
경찰은 어째서 중고생들이 이런 플래카드를 들고서 시위를 하는데도 그냥 모른 척을 했더란 말인가? ‘중고생이 앞장서서 혁명정부를 세우자’란 구호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정부를 부정하고 공산주의 혁명정부를 세우자는 것인데 어째서 구경만 하고 이들을 연행하지 않았단 말인가?
대한민국의 ‘중고생들이 앞장서서 혁명정부를 세우자’고 하는 마당에 북한은 연일 최순실 사태를 이용하여 남남갈등에 열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북한은 7일 로동신문을 통해 “박근혜 정권을 반드시 무너뜨리자, 거대한 부정부패세력을 근본적으로 갈아엎자‘라는 글을 통해 지난 주말 서울을 비롯한 각 지역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 촛불집회를 상세하게 보도했다고 동아일보가 전했다.
지금 최순실 사건으로 인하여 박근혜 퇴진을 요구하고 하야를 요구하는 세력들에게 ‘박근혜 정권을 반드시 무너뜨리자“라고 지령을 내리면서 대한민국 야당과 좌익들과 함께 춤판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박근혜 정권을 반드시 무너뜨리자’라는 지령에 따라서 야권과 좌익들이 오는 12일 광화문 광장에서 광란의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니 개탄스럽다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북한에서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리란다고 이에 깨춤을 추는 인간들은 과연 그들의 조국은 어디란 말인가?
북한이 최순실 사태를 이용하여 남남갈등을 노리면서 평양방송을 통해 남파간첩들에게는 난수방송으로 지령을 내리는 짓을 하고 있다. 북한에 포섭된 남한 내 좌익들이 앞장서서 박근혜 정권퇴진 운동과 하야를 외치는 것이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정원은 난수방송의 숫자에 대해서 해독도 못하고 있고, 난수방송을 통해서 무슨 지령을 내리는 것인지도 모르고 있다니 이게 말이 되는가? 이게 어떻게 국정원만 탓할 수 있겠는가?
국정원의 간첩잡는 기능을 약화시켜 놓은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 국정원이 대선에 개입했다고 OOO염병을 한 야권들과 현재 최순실 사건을 빙자해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하야를 외치는 세력들이 만들어 놓은 함정에 국정원이 빠진 결과가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북한의 지령에 움직이는 좌익들이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단 말인가? 야권 정치인과 국회의원 중에도 북한의 지령대로 깨춤을 추는 인간이 있다는 것이 최순실 사건보다 더 큰 문제가 아니겠는가?
박근혜 대통령을 김정은보다 더 원수로 여기는 집단들이 대한민국에서 버젓이 활개를 치고, 김정은 퇴진은 외치지 못하면서 우리 대통령의 퇴진은 외치면서 광화문 광장을 점령하여 OOO발광을 하는 이 사회상이 자유민주주의 국가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지금 붉은 깃발이 대한민국 수도 서울을 점령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앞장서서 이 운동에 동참하면서 기름을 뿌리는 짓을 하고 있는 이 나라의 수도 서울은 지금 좌익들로 점령을 당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아무리 죽을죄를 지었다고 해도 김정은보다는 대한민국에 지은 죄가 약할 것이다. 김정은은 대한민국 함정을 공격해서 해군장병 46명의 목숨을 빼앗아갔고, 연평도에 포격을 가해서 민간인과 해병대 용사 4명의 목숨을 빼앗아갔으며, 비무장지대에 지뢰를 설치해서 우리 군인 두 명을 다리를 빼앗아갔다.
이런 천인공로 할 김정은에 대해서는 퇴진운동과 하야를 외치지 못하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죽이지도 않았고 북한 주민들도 죽이지 않고 측근과 국정을 상의하고 측근의 비리로 인한 것에 북한 주장대로 퇴진운동을 하고 하야를 요구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 북한 추종자들이 하는 짓이라 해야 맞지 않는가?
그리고 북한에서 남남갈등을 노리고 “박근혜 정권을 반드시 무너뜨리자, 거대한 부정부패세력을 근본적으로 갈아엎자”고 하면 이에 맞서서 남남갈등에 놀아나지 말고, 김정은에게 너나 잘하라고 싸워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할 짓이 아닌가?
그러나 어째서 대한민국 국민들이라면서 북한의 남남갈등을 노리를 꼼수대로 움직인단 말인가? 광화문 광장에 모인 국민 중에서 한 사람도 김정은 퇴진과 하야를 주장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을 것이다. 전부 북한이 주장하는 대로 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하야만 요구하며 북한의 종노릇을 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은 대한민국 법대로 추진해야 하는 것이며. 야권 국회의원들이 법을 무시하고 대통령 퇴진과 하야를 운운하는 것은 국회의원으로 자격도 없는 자라고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다. 대한민국 법도 지키지 않는 국회의원들이 누구에게 퇴진과 하야를 요구한단 말인가?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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