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황교안 국무총리 흠집내기 인사청문회 하지 말라!
박근혜 정부들어서 가장 맘에 드는 총리를 인선하였다. 황교안 법무장관을 총리로 인선하자. 야당에서 '나 지금 떨고 있나'라고 나오는 것같다. 야당이 지금 떨고 있을 법도 하다. 황교안 국무총리 지명자의 경력을 보면 대한민국 대표적인 공안 검사이었기 때문에 종북들은 지금 덜덜 떨고 있을 것이다.
황교안 국무총리 지명자는 '임수경 밀입북 사건'수사와 2005년 서울중앙지검 2차장 검사로 재직할 당시엔 '국정원 불법도청사건'을 수사해 전직 국정원장인 임동원과 신건을 구속기소하였다. 또 1998년 김대중 정부 들어 '구(舊)공안' 이란 말이 유행했을 때 공안부에 근무했던 인물들을 한직으로 몰아냈다.
이때 공안 검사들은 대부분 자신의 '공안 전력'을 내세우는 걸 꺼렸다고 한다. 그런데 그 때 황교안 국무총리 지명자는 '국가보안법 해설'이란 책자를 펴냈다. 그는 "국가가 존속하는 한 체제 수호에 관한 법률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했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소신이 뚜렷한 인물을 국무총리에 지명한 것은 너무나도 잘한 결정이다. 대한민국에서 대표적인 종북좌파 사학자인 동국대 강정구 교수를 2005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면서 '구속 수사'를 주장해 당시 천정배 법무장관과 마찰을 빚기까지 했었다.
당시 천정배 장관의 '불구속 수사' 지휘권 발동으로 김종빈 검찰총장이 사퇴했고, 황 후보자는 2년간 검사장 승진을 하지 못하는 인사 불이익도 받았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 부산고검장을 마지막으로 검찰에서 옷을 벗었다.
황교안 국무총리 지명자는 박근혜 정부 들어서 법무장관으로 발탁이 되었고. 2013년 9월 통진당 이석기 의원 등이 'RO 사건'으로 구속되자 법무부에 위헌 정당 관련 대책 (TF) 만들었다. 그리고 통진당 해산심판을 위험을 무릅쓰고 헌법재판소에 신청을 하였다.
그리고 지난해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이 환호를 한 통진당 해산을 이끌어 냈다. 필자는 다음 차기 대권까지도 이 분이 도전한다면 지지를 하고 싶어했던 인물로 이번의 국무총리로 지명은 대한민국을 위하여 정말 잘 된 일이다.
국가보안법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 국민들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는 법이지만 대한민국에 매국질 하는 종북들에게는 가장 무서운 법인 것처럼, 종북들과 야당에서는 황교안 국무총리 지명자에 대해서 불편하고 무서울 것이다.
새민련 이종걸 원내대표는 21일 황교안 국무총리 지명에 대해서 박근혜 대통령이 "야당과 국민을 무시했다"며 "공안통치, 국민을 강압하는 통치에 국민과 야당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걱정스럽다. 앞이 막막하다"고 비판을 했다.
종북좌파들에게는 새민련 이종걸 원내대표 말대로 앞이 막막할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사랑하는국민들은 하나도 앞이 막막하지 않고 오히려 대한민국에 안정이 도래할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 솔직히 종북좌파들과 야당으로 인해서 대한민국 법치가 얼마나 무너졌는가?
종북좌파들이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게 생겼으니 앞이 막막하고 답답할 것이다. 야당과 종북좌파들이 이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황교안 국무총리 지명은 아주 잘된 지명이라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지금은 야당이 주장하는 통합과 소통의 정치도 필요하지만 먼저 무너진 법치부터 바로 세우는 것이 더 중요하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에게 국가보안법이 무섭지 안듯이, 황교안 국무총리 지명에 대해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들은 하나도 걱정하지 않고 오히려 두 손을 들고 환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현재의 시대정신은 법치를 확립시켜서 강력한 법치를 구현하는 것이다.
북한에서 직파한 간첩이라고 검찰에서 자신이 진술서를 작성하고도 민변 출신 변호사만 만나고 나오면 검찰의 강요에 의해서 작성하게 되었다고 하면 무죄 판결을 하는 판사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은 법치가 무너질 수 밖에 없다.
황교안 국무총리 지명자는 국민통합과 소통에도 힘을 쏟아야 하지만 우선 무너진 법치부터 바로 세워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자유민주주의 체제에 맞서는 세력들을 강력하게 제거할 수 있는 인물이 필요한 싯점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지명은 신의 한 수가 되었다.
황교안 국무총리 지명자가 지명 소감으로 21일 "엄중한 시기에 총리로 지명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지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나라가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하는데 온 힘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또 그는 "무엇보다도 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을 이루고 '비정상의 정상화'등 나라의 기본을 사로 잡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바로 종북좌파들이 설치는 비정상 국가에서 무너진 법치를 바로 잡아서 종북좌파들이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게 만들어서 정상적인 국가와 법치 구현을 실현시켜야 할 것이다.
야당에서 통합과 소통에 적합하지 않는 인사라고 혹평을 하지만 국민들이 절대로 원하는 총리 지명이고, 야당은 노무현 정부 때 이해찬과 한명숙을 총리로 지명할 때 통합과 소통의 인사라고 지명을 했는가? 야당은 황교안 국무총리 지명자에 대해서 통합과 소통에 부적합하다고 지적하게 전에 노무현 정부 때 총리지명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황교안 국무총리 지명자에게 국민의 한 사람으로 바란다. 이제부터는 민주화 운동자들이 대우받는 시대가 아니라, 애국하는 국민들이 대우를 받는 나라를 만들어 주고, 종북들에게 종북이라고 표현했다고 고소고발과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당하는 비정상적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구제해주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이 땅에서 종북의 씨는 그 뿌리채 뽑아내서 종북들이 앞이 막혀서 살지 못하게 만들고 이들을 옹호하고 변호해주는 자들은 누구라도 막론하고 종북으로 보고 처벌하여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에서 평화통일과 법치가 강력하게 실현되는 나라의 근간을 만드시기 바란다.
김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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