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를 위해 입술이 터지도록 일하시는 대통령님과 놀고 먹는 국회?
청와대와 여의도 국회의사당은 다같이 정치를 하는 곳인데 영 다른 정치를 하는 장소가 되었다. 이 대통령께서는 국사를 위하여 밤낮 눈코뜰새 없이 일을 하시데 반해 국회는 밤낮 눈코뜰새 없이 싸움만 하고 일은 하지 않고 불법 폭력 점거만 하고 정부 정책을 도와주는 곳이 아니라 발목만 잡는 짓을 하는 곳이다.
그동안 아명박대통령께서는 가슴이 타들어가는 심정으로 국정을 매진해 왔는데 국회는 맨날 놀면서 국정 발목이나 잡고 있으니 이래서야 어디 국회가 존재할 가치가 있단 말인가 국회의원들도 가슴이 타들어가는 심정으로 국정에 협력해도 모자를 판에 아예 국정을 깽판이나 쳐야 하겠는가?
어느 지도자가 입술이 터지고 가슴이 타들어가는 심정으로 일을 하는 지도자가 있었단 말인가 이렇게 국정의 최고 책임자이신 이 대통령께서는 가슴이 타들어가고 답답한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UAE에서 단군이래 국민에게 최고 연말 선물을 주셨다.
이렇듯이 자기 입술이 터지도록 일을 하시는 대통령이 계신데 반해 허구헌날 놀고 먹으면서 장관예우의 대접이나 받고 전문 싸움꾼의 모습이나 보이는 국회의원과 너무나 극명하게 대비가 된다 이 대통령께서는 가슴이 타들어가는 심정의 한해를 보냈는데 국회의원들은 무엇을 했단 말인가?
이 대통령께서 입술이 터지도록 일을 하셨다면 국회의원들은 입술뿐 아니라 입안이 다 터지도록 일을 했어야 했다 국회의원들이 일은 하지 않고 맨날 먹고 놀기만 하니 허여멀거니하게 살만 통통하게 쪄서 겉모습만 멀쩡하게 하고 다니는 것이다.
국회의원들 특히 야당의원들도 국가에 충성하고 국익 창출에 앞장서라고 의원 뽑아 준 것이지 맨날 정부에 반대하고 태클 걸고 새해 예산안 볼모 잡으라고 국회의원 뽑아준것 아니다 물론 행정부를 견제하라고 국민이 뽑아준 것일수도 있겠지만 견제의 수단이 무조건 반대하고 태클 걸고 예산안 볼모 잡으라고 뽑아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 대통령은 입술이 터지도록 일을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원들은 일하는 대통령 바지 가랑이 잡고 일 못하게 태클이나 거는 짓을 하는 나라가 어디 지구상에 있는가 한번 보라! 야당의원들아 이런 저질 야당 의원들이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말고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세계 경제 위기속에서 가장 먼저 경제위기를 돌파하는 나라가 되는 것은 최고의 리더쉽을 가지신 휼륭하신 대통령을 둔 덕택으로 이만큼 경제가 선방을 하는 것이지 여의도 야당 정치인들은 나라 경제 살리고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의원은 한두명 빼고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라도 여의도 야당 정치인들은 이명박대통령님을 본받아서 나라 위해 입이 터지도록 일을 하기 바란다 입이 터지도록 불법 폭력 점거하지 말고 나라 위해 입이 터지도록 일을 하기 바란다 그것이 국민이 국회에게 부여한 권리인 새해 예산안 심의 의결하는 것이다
이 어려운 세계 경제위기속에 이명박대통령께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신 것이 국민들에게 복이고 나아가 국운융성하라는 하나님의 뜻이다 입술이 터지도록 일을 하시는 대통령을 둔 국민들은 복 받은 국민이고 이런 나라는 국운이 융성하는 것이다.
이 국운융성하는 나라에 동참하는 야당의원들이 되기를 바란다 나라가 융성하는 일에 동참하지 못하고 사사건건 발목 잡고 국운융성의 발목이나 잡는 세력으로 활동하다가는 다시 장관 예우 받는 의원 짓을 기약하기 어려울 것이다
도형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