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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홍보지가 대통령에게 육두문자 욕설

도형 김민상 2009. 6. 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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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씨는 무엇을 보고 듣고서 이명박대통령에게 독재자라고 한 것인가? 어느 부분이 독재를 한단 말인가? 그냥 내란목적으로 선동선전하기 위한 술수로 독재라고 한 것으로 밖에는 다른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아니면 고 노무현이 보다도 인기가 뒤떨어지니 인기 만회하기 위하여 조바심에서 나온 헛소리나 그것도 아니면 좌익 수장 자리가 고 노무현이에게 넘어가니 좌익 수장 자리를 다시 찾기 위한 고도의 술수에서 나온 말이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정말 앞뒤 분간 못하는 망령든 늙은이의 허언일 것이다.

 

오늘 신문을 장식한 내용을 보면 김대중씨의 독재자 민주주의 후퇴 발언은 망령든 늙은이의 허언이라는 것이 증명되고 남았다. 원주시정 홍보지에 "대통령 비방 만평이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는 내용물이 장식을 하고 있다. 이런 나라가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독재하는 나라란 말인가?

 

원주시정 호보물의 만평을 원색적인 내용 그대로 실어 보겠다. "이명박OOO'이명박OOO"이라는 직인 형식의 만평을 그려놓은 자가 "원주시청 홍보물 만평"으로 올려 놓는 세상이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표현의 자유가 박탈된 독재 세상이란 말이냐?

 

아무리 표현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이지만 표현을 해서는 안될 언어가 있는 것이다 좌익세력과 김대중 세력은 자유와 방종을 구별도 못하면서 방종하는 일이 자유인양 호도를 하는 것은 진정코 자유를 누릴 자격이 없다.

 

진정한 자유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의 보호를 받으면서 누리는 것이 자유이다 법을 무력화 시키고 불법을 자행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방종인 것이다 방종을 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는 것은 자유를 능멸하는 짓이고 자유를 누리면서 대한민국에서 살 가치가 없는 자이다

 

다른 찌라시도 아니고 원주시를 홍보하는 홍보지에 이명박대통령을 능멸하는 표현을 그대로 실은 원주시 홍보담당자와 만평을 그린 자를 대통령 모독죄로 처벌할 것을 강력하게 원한다.현 인터넷 상에서 이명박대통령을 비하시키고 원색적인 욕설을 하는 자를 전원 발본색원하여 국가원수 모독죄로 처단하기를 강력하게 원한다. 

 

정부와 경찰 사이버수사대는 지금 부터 각 사이트에서 이명박대통령 비하 발언과 욕설을 강력하게 수사하고 그 자들을 전원 채포하여 국가원수 모독죄로 처던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 현 대통령님을 옆집 강아지 만도 못하게 여기는 자들에게 따끔하게 법의 가치를 보여줘야 할것이다. 

 

다음 아고라만 들어가고 국가 망신이다 자기 나라 대통령을 향하여 입에 담기도 민망할 정도의 욕설을 하고 비하 하는 짓을 더이상 수수방관을 해서는 안된다 경찰청사이법수사대는 직무유기하지 말고 지금 당장 수사에 착수하여 다시는 표현의 자유를 오버하는 자들에게 법의 준엄한 심판을 보여주기를 강력하게 바란다.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