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를 비롯하여 한나라당을 보면서 저는 여러번 참패할 것이라고 소견을 피력한바 있다.집권 세력이 전부 모래알 근성에 사로 잡힌 자들로만 각처에 배치되어 있고 이명박 정권을 향하여 목숨걸고 충성하고 바람막이 노릇을 할 위인은 한사람도 없으니 어찌 국민에게 버림을 받지 않겠는가? 청와대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도 보면은 자기 보신이나하고 총알과 바람은 피하여 버리는 자들로 있으니 어찌 정권이 순탄하겠는가?
한나라당은 더 한심한 정당이 아닌가? 한지붕 아래 두 가족 살림살이가 어찌 순탄하겠는가? 당의 명운이 걸린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이파 박파 하면서 계파 싸움으로 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두 목소리로 치러진 선거 백전 배패하는 것은 불 보듯이 뻔한 것 아니겠는가?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이 사는 길은 한나라당부터 정비해야 한다.설상 당이 쪼개지는 아픔을 당하더라도 이명박 정권과 한나라당과 운명을 같이 한다는 사람들로 한나라당의 조직을 정비하고 이명박 정권에 반목하고 대립하려는 자들과 당명을 어기는 자들과 당에 해당행위을 한자들을 이참에 정리하여야 한다.
한나라당 간판으로 있으면서 한나라당이 패배케 한 장본인 박근혜파를 이 참에서 당에서 정리하여야 한다. 같은 지붕에 거주하고 생각은 한나라당이 망하기만 바라는 정치인 박근혜를 보면서 이명박대통령은 큰 결단을 할 시간이 도래했다고 생각이 든다 자기 당 후보가 어렵다고 도와달라고 해도 도와주지 않고 자기파만 챙기려는 박근혜의 옹졸한 생각이 한나라당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한나라당을 지지하며 박근혜 지지자들이 언제까지 해당행위를 하는 것을 그냥 침묵하고만 있을 것인가? 한나라당을 지지하지만 박근혜가 마치 한나라당이 망하기를 바라는 것같은 행동을 하므로 선거에 전부 기권하고 무소속 후보로 표를 분산시키므로 한나라당이 선거에서 백전백패한다는 것이다.
박근혜가 오히려 당에 있으므로 한나라당에 플러스 요인인 아니고 오히려 마너스 요인만 되고 한나라당 후보는 치명적인 패배로 직결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참에서 박근혜와 한나라당의 관계를 정리하고 넘어가야 한다.한나라당과 이명박정부에 반목하는 박근혜의 암세포를 이참에 제거하여야만 한나라당과 이명박정권의 앞날에 서광이 보일 것이다.
한나라당은 이번에 조직을 전부 친이부대로 전환시켜야 하고 강력하게 당명을 거역하는 자는 박근혜를 위시해서 그 누구라도 당에서 해당행위자로 강력하게 처단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는 한나라당 이명박대통령과 같이 하기는 이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다. 각기 자기 살길을 찾아야 한다.
무소속 당선자 정수성을 입당시키는 행위를 하는 자도 한나라당 역사 앞에 부끄러운 짓을 하는 것이므로 절대로 입당 허용 자체를 고려하지 말기를 바라고 다시는 무소속 후보를 입당 시키는 절차를 당령으로 못하도록 만들어서 무소속 후보로 당선되어서 한나라당에 입당하겠습니다 선거 구호가 사라지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누구라도 무소속 후보로 당선 된자는 한나라당에 입당을 못하도록 하므로 한나라당 후보를 공격하던 사람이 한나라당에서 의원 생활을 하는 것을 더이상 용납하지 않아 한나라당에서 의원 생활하고 싶은 자는 무소속으로 출마를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이파 박파가 존재하는 한 자기파 사람이 후보로 공천을 못받으면 무소속 후보로 나와서 박근혜를 팔고 당선되는 우를 더이상 방치하지 말자
집권여당의 패배는 이미 예견 수순이었다 이 패배를 거울 삼아 반면교사로 삼고 내년 다가올 지방자치선거에서 승리를 하는 방정식을 도입해야 한다.내년 지방자치 선거와 이명박정권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금의 한나라당 조직으로는 백전백패다 조직을 정권창출세력으로 교체해야 하고 당과 이명박대통령을 위하여 충성할 사람들로 다시 짜야 기약이 있다.
이명박대통령은 대통령후보와 선거에서 활동한 인터넷 논객들을 다시 뭉치게 만들어야 한다. 사이버전사를 키워야 하는 것은 정권보호 차원에서 해야 할 사명이며 다시 정권을 창출하기 위하여서는 사이버전사를 키워줘야 할것이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 일등공신들로 국민연대소속으로만 생각하는 것을 좀더 더 넓게 보아야 한다.
각종 우파 사이트에서 활동한 일당 백명을 상대한 사이버 용사들을 이제 다시 뭉치게 만들어야 하고 특히 이명박 정책캠프 국민정책 참모들을 불러모아야 할것이다.이들을 다시 뭉치게 만드는 것이야말로 내년 지방자치선거에서 승리의 방정식이 될 것이다.이명박대통령과 한나라당을 위하여 사즉생 할수 있는 자들을 전면에 배치하여야 할것이다.
(사)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