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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측근 비리 엄정 수사하라!

도형 김민상 2008. 11. 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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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자가 돈 맛을 알면 못할 것이 없다고 하더니 노무현 측근들이 돈 맛을 알더니 5년동안 대대손손 부자로 사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돈을 긁어 모았다.부자라면 경끼를 잃으키던 노무현이 자기 측근들이 부자가 되는데는 눈 감고 귀막고 5년간 감싸 주기만 한것 같구나.

 

노무현의 형 노건평이는 농협이 세종증권을 인수하기 6개월 전부터 정대근 전 농협중앙회 회장 등을 상대로 세종증권 인수 로비에 적극 나선 것으로 밝혀져 파장이 일고 있다. 검찰은 노씨가 인수 로비 청탁과 함께 금품수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노씨의 계좌를 정밀 추적하는 한편 노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

 

세종증권 매각비리 의혹과 관련, 노무현 전 대통령 고교동창인 정화삼씨에 이어 측근인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까지 검찰 수사선상에 오르며 “무성했던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다"이들에 대하여 검찰은 엄정하게 수사를 해야 할것이며 비리 내용도 국민 앞에 낱낱이 밝혀져야 할것이다.

 

민주당은 툭하면 한나라당을 부패당으로 몰아 가는 짓을 이번에 말로 뒤 갚아주고 민주당이 부폐 정당임을 이번에 전 국민이 똑바로 알게 해야 할 것이다.권력뒤에 숨어서 각종 이권에 가입한 흔적이 있는 노측근들 누구를 막론하고 다 수사하여 깨끗하게 청산해야 하며 불법으로 받은 이익금의 몇배씩 과징금을 부과하여 저들이 쪽박을 차고 살게 만들어야 할 것이다.

 

민주당은 검찰에 대하여 불만을 나타내며 원 원내대표는 “아무런 근거나 증거없이 민주당 인사들에 대한 검찰의 저인망식 수사는 이미 도를 넘었다”며 “지난 10년 진보정권이 정치적 독립화를 추진했던 검찰이 현 정부 들어 완전히 과거로 회귀했다”고 검찰의 중립성을 비판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검찰의 중립성을 훼손하는 행위임을 민주당은 알기를 바란다.

 

검찰이 엄정하게 수사하는데 엄정하지 못하니 뭐니 하면서 검찰의 수사를 비난하는 자체가 검찰의 중립성을 훼손하려는 저의가 있다는 것이다 검찰은 이번에 정치권의 헛소리에 귀기울이지 말고서 검찰의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기만 하면된다.비리가 있는자 끝까지 추적하여 비리를 밝혀내는데 검찰은 총력을 기하기를 바란다.

 

이번 수사에는 국민이 납득할수 있도록 철저히 수사해야 할것이다 이번에도 용두사미식으로 수사를 한다면 국민으로부터 검찰은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검찰이 이번 수사는 엄정하게 수사 했다는 국민의 지지를 얻고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하시기 바란다.이번에도 적당히 깃털이나 뽑는 수사를 한다면 검찰은 국민의 지탄의 대상이 될 것이다.

 

이번 수사를 하다가 노무현이까지 수사의 선이 이어진다면 강력하게 노무현이도 수사를 해야 할것이다 어느 누구든지 봐주기 수사를 한다면 공권력의 위상이 땅에 떨어진 것이 더 추락한다는 것을 알고 엄정하고 철저하게 수사를 하기 바란다.이번이 국민에게 검찰의 위상을 회복하는 기회로 삼겠다는 각오로 한점 부끄러움 없도록 수사해야 할것이다.

 

검찰은 이번 수사를 하면서 정치권의 눈치보지 말고 검찰의 소신대로 수사하여 국민 앞에 철저히 보고해야 할것이다 국민들이 잘했다고 박수를 보낼수 있는 수사를 하기를 바란다.이번 수사를 기회로 더 이상 권력형 비리가 발생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수사하고 비리를 통하여 쌓은 부는 허망한 것임을 깨우치게 만들어 주기를 바란다.

 

성경에 "이를 탐하는 자는 자기 집을 해롭게 하나 뇌물을 싫어하는 자는 사느리라" 말씀처럼 비리로 이를 탐하는 자는 집안이 망하게 되는 것을 반드시 알게해야 할 것이고 뇌물을 싫어하는 자 비리가 없는 자는 잘되고 잘사는 것임을 이번 검찰 수사로 국민들이 깨닫게 하여 주기를 바란다.

 

역사가들로 이번 노무현의 측근 비리가 엄정하게 수사가 이루어졌다는 판단을 받기를 검찰과 관계자에게 기대를 걸어 본다.

 

(사단법인) 선진미래연대 www.mirae22.com 徒亨金玟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