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표를 좇는 정치인이 문제다. 야당의 정부 정책 발목잡기는 오늘 내일 일이 아니지만 4대강 발목잡기는 속이 보인다. 만년 야당 노릇을 할 민주당은 故 김대중이와 노무현이가 4대강 정비사업을 추진했던 것을 모를리 없건만 한나라당에서 4대강 정비사업 추진을 하니 발목을 잡다 못해 물어뜯기까지 한다. 4대강 정비사업 국민의 .. 카테고리 없음 2009.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