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퇴진이 국방·안보를 지키는 길이다. 문재인의 안보관은 대한민국 안보관이 아닌 북한 공산주의 안보관에 어울린다. 대한민국 영해를 지키는 군·경이 북한의 간첩선인지 어선인지 모르는 귀선이 삼척항에 입항할 때까지 몰랐다. 그것도 아침에 낚시하러 가는 주민이 신고를 해서 알게 되었다면 지금 대한민국 국방·안보에.. 정치,외교 2019.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