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북괴군 공격으로 전사한 서해수호 용사들을 잊고 싶은 것인가? 오는 26일은 제6회 ‘서해수호의날’이다. 3월26일을 ‘서해수호의날’로 정하도록 한 영웅들인 서해수호 용사들에 대해서 문재인 정부에서 중고등학생들에게 기억도 하지 말라는 것인지 역사책에서 다루지를 않고 있다는 것이다. 청년들이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 가서 적으로부터 국가를 지키다가 적의 공격으로 전사를 했는데도 국가에서 영웅으로 알아주지 않고 잊혀지길 바란다면 누가 국가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걸고 지키려 하겠는가? 문재인은 과연 서해수호의 날이 왜 정해진 것인지는 알고 있는 것인지 또 서해수호 영웅 55인이 지금 어떤 대우를 받고 있는지 알고는 있는 것인지 아니면 알려고도 하지 않는 것인지 그것에 대해 알고 싶다. 서해수호 5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