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미군, 북한은 핵보유국, 독도는 분쟁지역? 미 폼페이오 장관은 “궁극적 목표는 미 국민의 안전”이라고 했다. 대북 문제를 두고서 미국의 정책변화가 엿보이고 있는 가운데,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한가하게 미국과 한국은 “완전한 비핵화는 한미의 공동의 목적일 뿐 아니라 주변 4강, 국제사회의 전체의 목적이기도 하다”며 “.. 정치,외교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