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공개한 죄 하루 3천만원씩 내라! 이름 공개했다고 하루 3천만원씩 내라는 판사 제정신인가? 이름은 공개하라고 있는 것이다, 이름은 사람의 성 뒤에 붙여 다른 사람과 구별하는 고유명칭이라고 국어 사전에서 풀이 했다. 전교조 교사 이름을 공개한 것을 죄악시하는 남부지법 양재영 부장판사를 이름을 달지 않고 그냥 양 판사라고 하.. 카테고리 없음 2010.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