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증자의돼지 인용은 모순? 박근혜의원이 증자의 돼지를 읽고서 많이 깨우친 것같아 다행이다. 박근혜의원의 증자의 돼지를 자주 인용한다고 하는데 정치인이 자기 한말을 지키려 한다는 것은 정말 존경 받아 마땅하다 정치인이 국민과 약속을 지키려 하는 것이 전 정치인에게 전파되기를 바라는 마음 필자도 간절하다. 박근혜.. 카테고리 없음 2010.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