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에게 인공기 그려 거리 응원하게 했다. 북한 인공기는 그리면 안 된다고 교육을 하지 않는 교사는 자격이 없다. 인천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여자 마라톤 코스에서 북한 인공기를 흔들며 응원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 참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붉은 무리들에게 초등학교까지 접수를 당하는 것.. 정치,외교 2014.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