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아버지께 약속을 지키라 했으면? 박근혜의원이 이명박대통령에게 "아무리 표가 급해도 국민 앞에서 약속을 하지 말았어야 했다" 하니 이 말을 박근혜가 영부인 노릇하던 서슬 퍼런 유신정권하에서 했더라면 박전대통령이 충복에게 총맞아 죽지는 않았을 것이다. 박 전대통령은 무던히 식언을 했다 때로는 작정을 하고 하는 듯 보였다.. 카테고리 없음 200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