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검찰총장 사퇴는 부적절하다. 故 노무현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임명한 임채진 검찰총장이 지금 사표를 제출하는 것은 책임회피를 하기 위한 비겁한 행동이다 노무현 포괄적 노물죄의 수사가 아직도 더 진행되어야 하는 마당에서 사표를 내는 것은 노무현전 대통령을 정치보복 수사 한 것임을 자행하는 꼴이 된다. 이제는 검찰은 .. 카테고리 없음 200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