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은 살겠다고 찾아온 사람을 금수만도 못하게 살인마에게 강제북송을 시켜 처형당하게 했다. 탈북민 태영호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에서 친북(親北) 종북(從北)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데 이것은 맞지 않고, 친김(親金) 종김(從金)이라고 해야 맞는다고 하였다. 문재인은 친김(親金) 종김(從金) 어느 쪽이 더 맞을까? 혹자들은 문재인을 두고 공산주의라고 하며, 북한 간첩이라고까지들 하고 있다. 확실하게 자유민주주의 사상을 가진 자는 아닌 게 확실하다고 본다. 자유민주주의 월남이 공산주의 월맹에게 패망을 하자 희열을 느꼈다고 하지 않았는가? 필자는 2019년 11월 귀순 어민을 강제 북송을 시켜서 처형을 당하게 한 사건들이 그동안 문(文) 정권에서 주장했던 내용과 전혀 다르게 지금 밝혀지고 있는 것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