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투표 패배는 내년 총선- 대선 필패다. 오세훈 시장의 내년 대선 불출마 선언에 박근혜 의원은 주민투표를 도와야 한다. 친박과 박근혜 측에서는 내년 대선에서 대세론에 만족감을 보이는 것 같으나 실상은 이 대세론에 허구가 많이 있을 수 있다. 여론조사의 허구를 믿고서 계속 야당에 각종 선거에서 패하다보면 본 게임도 하기 전에 패배.. 카테고리 없음 2011.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