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헌법 제11조 1항에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되어 있다. 문재인이 통치하는 남쪽나라는 법 앞에 모든 국민이 평등한 나라인가 그것이 알고 싶다. ‘좌파무죄 우파유죄’, ‘친문무죄 반문유죄’ 좌파와 친문은 인권보호를 받으며 구속되어도 수갑도 안채우고, 우파와 반문은 구속되면 도주의 우려가 없는데도 불구하고 수갑을 채우는 짓을 밥먹듯이 하고 있다. 이런 나라가 법 앞에 모든 국민은 평등한 나라이며 법치주의 국가가 맞는지 문재인에게 묻겠다. 문재인은 대선 후보 시절에 “노동자가 살기 좋은 나라가 가장 살기 좋은 나라다. 새로운 대한민국의 당당한 주인은 ‘일하는 사람’ 노동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이 말한 대로 노동자가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드는 것이 민노총 위원장은 법치를 부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