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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필리버스트 말고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입법독주 막을 방안을 찾아라!

도형 김민상 2026. 1. 7.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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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이 국회에서 필러버스터 대응은 아무 효과를 못내는 비효율적인 전략인데 계속한다는 것은 무능함의 극치 아닌가? 물론 마땅히 대응 방법이 없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한번도 성공하지 못한 전략을 계속 사용하는 것은 하수라는 것이다.

 

국힘은 민주당이 생각도 못하는 기상천외한 방법을 생각하여 여권의 뒤통수를 제대로 치는 방법을 강구해봐라! 민주당이 국힘이 쓸 수를 뻔히 보고 있는데 저들이 눈이나 하나 깜짝하겠는가? 필리버스터로 나올 것이고 24시간 후에 강제 종료 후 본회의 통과가 매번 반복되는데 이걸 또 한다고 참 대책없는 정당이 된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일 본회의를 열어 ‘2차 종합 특검’ 처리를 강행한다면, 필리버스터(합법적 의사진행 방해)로 대응하겠다고 6일 밝혔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금 전 면담 자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8일 본회의를 열어 몇 개 법안을 처리하자는 취지로 말했다”며 “우 의장이 8일 본회의를 개최하자는 이유에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그날 2차 특검, 소위 종합 특검법을 강행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작용한 것 같다”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8일 본회의 개최에 강력히 반대한다는 점을 우 의장에게 분명히 말씀드렸다”며 “지금으로선 (기존의 내란·김건희·해병) 3대 특검은 종료하고 남은 문제점은 경찰에서 추가·보강 수사 처리하면 끝나는 사안”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 시점에 2차 종합 특검(처리)을 위해 8일 본회의를 단독 강행한다면 국민적 저항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했다.

 

송 원내대표는 우 의장과 민주당이 8일 본회의를 강행해 2차 종합 특검를 포함해 비쟁점 법안 등 처리에 나설 경우에는 “민주당에서 강행하려는 8대 악법을 막기 위해 우리는 마지막 수단으로 필리버스터를 생각하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쟁점 없는 법안도 일괄해 타결하기 위해 협의하고 논의하자는 입장”이라고 했다. 이어 “필리버스터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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