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이재명 국제외교에서 간신배로 전락하려고 작정을 한 것인가?

도형 김민상 2026. 1. 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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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국제외교 전략은 아부 외교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 가면 미국편 들며 아부, 중국에 갈 땐 양안 문제에 중국편을 들며 하나의 중국 존중 시진핑에게 시야넓은 지도자 야부성 시대주의자의 발언을 보자니 화가 치민다.

 

이재명을 외교적 언사를 보면 전형적인 소인배 기질이 나온다. 강대국 앞에서 아부성 발언으로 환심만 사려 하니 강대국 사이에서 언제 국익은 챙기겠는가? 참으로 한심한 노릇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2일 방송된 중국 CCTV 인터뷰를 통해 “저 역시도 ‘하나의 중국’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수교 당시 합의된 내용은 여전히 한중 관계를 규정하는 핵심 기준”이라며, “대한민국 정부는 ‘하나의 중국’을 존중하며 그 입장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고 했다. 대만 문제에 대한 정부의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하나의 중국’이란 중국 본토와 대만·홍콩·마카오가 나뉠 수 없는 하나의 국가이며 합법적 정부 역시 하나뿐이라는 중국 정부의 원칙이다. 한국 정부 역시 1992년 한중 수교 때부터 이를 지지하는 입장을 대외적으로 보여왔다.

 

이 대통령은 “과거에 안미경중(安美經中·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논리가 있었는데, (이제는) 대한민국의 ‘전략적 자율성’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미국과의 안보 측면에서의 협력은 피할 수 없지만, 대한민국과 중국의 관계가 대립적으로 가거나 충돌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시진핑 주석의 지도력 아래 중국은 기술과 자본 측면에서 한국을 따라잡거나 앞서는 영역이 많아졌다”며 “인공지능(AI)과 첨단 산업 분야에서 수평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협력적 경제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중국은 경제성장 전략에서 비슷한 측면이 있어 경쟁 관계이면서 협업할 여지도 상당히 많다”며 “각자 역량을 키워내는 경쟁 가운데 협력 분야를 찾으면 서로 도움 되는 관계를 만들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직접 목격한 중국의 변화상을 언급하며 중국의 혁신 역량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은 태양광 등 재생 에너지 분야에서 전 세계를 석권하고 있다”며 “위기에서 기회를 찾아내 국가 역량을 집중해 새로운 기술을 발전시키는 탁월한 역량이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을 만난 소감에 대해 “든든한 이웃이며, 함께할 수 있는 정말 도움이 되는 이웃이 될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시 주석의 지도력에 대해서는 “매우 뛰어난, 그리고 시야가 넓은 지도자”라며 “중국의 경제 및 기술 발전을 아주 짧은 시간 내에 계획한 대로 잘 이뤄냈고,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매우 안정적으로 중국을 이끌어가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시 주석은 의외로 농담도 잘하신다”며 “내가 전화기를 가지고 반쯤 장난을 쳤는데도 아주 호쾌하게 받아주셨다”고 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들이 시 주석의 이러한 인품에 대해 상당히 좋은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했다. 

 

이어 “시 주석은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는 관계가 양국 모두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 대해 이해도가 매우 높다”며 “내 기대가 현실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번 방중을 계기로 한중 관계가 확실하게 도약하게 될 것을 확신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대화해서 찾아내야 한다”며 “양국 정상의 만남이 최소한 1년에 한 번쯤은 있어야 한다. 제가 중국에 가도 좋고, 중국 지도부가 한국에 와도 좋다”고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집무실을 다시 청와대로 옮긴 이후 외신 중 가장 먼저 중국 언론과 인터뷰를 가진 배경에 대해 “그만큼 중국과의 관계를 중시한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봉황기를 옮기고 집무실을 청와대로 복귀시킨 것은 국정 운영을 정상으로 전환했다는 정도의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방중을 통해 그간의 갈등 요소를 최소화하고 양국이 서로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관계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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