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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나경원 의원이 새해를 맞아 당내 분열을 강하게 비판하며 지도부 중심의 단결을 촉구했다 지금 내부에서 지도부 흔들고 압박할 때가 아니라 이승만 전 대통령의 말대로 국힘은 따지지도·묻지도 말고 덮어놓고 자유우파로 뭉칠 때이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새해를 맞아 당내 분열을 강하게 비판하며 지도부 중심의 단결을 촉구했다.
나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은 내부에서 지도부를 흔들고 압박할 때가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전장에 있는 장수들은 피가 마르는데 후방에서 공개 훈수를 두는 정치는 비겁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2026년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자해를 멈추고 지도부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왜 조기 대선으로 이러한 국가적 비극을 초래했는지, 각자의 책임에 대해 스스로 자성하고 당과 나라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을 해내야 할 때"라며 "화력을 집중해야 할 데는 따로 있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민주당 정권의 실정을 비롯해 고환율·고물가·고금리, 집값 폭등, 헌정 파괴 온갖 악법들, 김병기 특혜 갑질, 강선우 1억 원 공천 뒷돈 등 차고 넘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우리 스스로 변화하고 쇄신하되 당원과 국민이 국민의힘에 바라는 역할과 행동이 무엇인지 좌표 설정, 영점 조준을 제대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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