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환 전문가는 원화 환율 고공행진에 3차외환위기 조짐이라고 하는데 금리를 높여 국내달러 유출을 막고 해외달러 유입을 촉진해야 하는데 이재명은 개ㅈ도 모르면서 대대적인 재정적자를 공언하며 돈 풀기에 나서며 외환위기를 촉진하니 탄핵하라!
한 외환 전문가는 최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고공행진을 하고 정부가 긴급 대책에 나서는 모습을 ‘3차 외환위기’ 조짐이라고 풀이했다. 시장에 달러가 부족해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이 급등(원화 가치는 급락)하는데도 정부가 긴급 투입할 외환보유액이 부족해 시장을 안정시키지 못하는 구조가 형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환율은 외환시장에서 달러와 원화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결정된다. 따라서 외환위기 발발을 막으려면 금리를 높여 국내 달러의 유출을 막고 해외 달러 유입을 촉진해야 한다. 또 재정 긴축을 통해 시중에 풀린 돈을 줄여 원화 가치를 더 높여야 한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 투자 압박으로 외환시장의 단기 미세 조정에 투입할 가용외환보유액은 사실상 제로(0) 상황이다. 게다가 이재명 대통령은 대대적인 재정적자를 공언하며 돈 풀기에 나서면서 외환위기를 촉진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외환 전문가들은 현재의 상황이 2차 외환위기보다는 1차 외환위기에 더 가깝다고 보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로 촉발된 대미투자 합의로 인해 한국의 외환보유액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기 때문이다.
한국과 미국의 투자 합의에 따르면 한국은 미국에 3500억달러(약 514조원)를 투자하며, 이 중 1500억달러는 미국 조선업 재건 등 직접투자에 사용된다. 나머지 2000억달러는 연간 200억달러의 범위 내에서 10년 이상 현금을 송금해야 한다. 한국 정부는 연간 200억달러를 어떻게 마련할까?
정부는 한국은행의 외환보유액 운용 이자수익과 한국투자공사(KIC)의 해외투자 수익으로 일차적으로 충당하고, 부족할 경우 정부나 공기업이 달러 표시 해외 국채 발행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외환 전문가들은 이 대목을 주목하고 있다. 계산은 이렇다. 한국의 외환보유액은 지난 11월말 현재 4307억달러. 이 외환보유액을 10년 만기 미국 국채에 전액 투자한다고 가정하면 연간 4.1%의 이자 수익을 올릴 수 있다. 여기서 177억달러를 얻을 수 있다.
또 한국투자공사가 작년말 현재 투자하고 있는 2065억달러 중 채권 부문 투자액 657억달러를 같은 방식으로 미국 국채에 투자하면 연간 27억달러의 이자수익을 추가로 얻을 수 있다. 둘을 합하면 매년 미국에 보낼 투자금 200억달러를 안정적으로 마련할 수 있다.
하지만 한국 정부가 이 이자수익을 얻으려면 미국 국채를 10년간 팔지 말고 그대로 들고 있어야 한다. 해외에서 큰 경제 충격이 와서 외환시장이 급변동할 때 미국 국채를 매각해 시장에 수백억달러씩 공급하며 한국 외환체력의 건재를 과시하고 시장의 우려를 희석시켰던 2차 외환위기 때의 대응 방식이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한 외환 전문가는 “한국의 장부상 외환보유액은 4307억달러이지만 실제로 사용 가능한 가용외환보유액은 사실상 제로(0) 달러”라며 비관적 분석을 내놓았다.
이웃나라 일본의 경우 미국에 5500억달러를 투자하기로 한 반면, 외환보유액이 1조3240억달러에 달해 한국보다 더 여유가 있는 편이다. 이에 대해 구윤철 경제부총리는 국회에서 “만약 외환시장에 영향이 있다면 (연간 한도) 200억달러를 줄이도록 (미국과) 협상을 할 수도 있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상황이 다급해지면 미국도 제몫 챙기기에 바쁘기 때문에 결국 가용외환보유액이 없는 한국 정부만 속수무책 상태에 내몰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자충수
전문가들은 이러한 점에서 한국은행이 결정한 비정상적인 한·미 금리 역전 현상이 너무 오래 지속됐다고 말한다. 미국 금리가 한국 금리보다 높으면 돈은 한국을 떠나 미국으로 가려하기 때문이다. 또 이재명 대통령이 선언한 대대적인 재정적자 확대 정책도 외환위기 징후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판단한다. 원화가 시장에 더 많이 풀릴수록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상승 압력을 받는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2026~2029년 4년간 재정 적자를 478조원, 국가보증채무를 64조원 늘리겠다고 공언했다. 이 경우 보증채무를 제외하고도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2025년 말 49.1%에서 2029년 말 58.0%로 높아진다. 국가채무가 크게 증가하면서 1차 외환위기 때 한국경제 재건의 원동력이었던 튼튼한 재정 여력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
이 대통령은 한은이 금리(통화량) 조절로 제어할 수 있는 국내 금융·부동산 위기보다 외국인들이 총칼을 들고 달려오는 외환위기의 파괴력이 몇 배나 크다는 것을 체험했을까? 건국 후 50년만의 첫 여야 정권 교체가 외환위기 때 이뤄졌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5/12/03/HW4WEPJ4FRA7RA2TP7DU47JGCU/
'정치,외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https://blog.naver.com/msk1117-/224098396041 (0) | 2025.12.04 |
|---|---|
| 조희대 대법원장은 이재명에게 재판재개로 떳떳함을 증명 권고했어야 했다. (1) | 2025.12.04 |
| 국힘 장동혁 대표는 계엄 사과하자는 자들과 결별하고 당을 재건하라! (0) | 2025.12.03 |
| 국힘은 계엄 사과가 아닌 두 대통령 탄핵 세력을 척결하는 것이 먼저다. (0) | 2025.12.03 |
| 국힘은 식물의원으로 계엄 정국을 만든 것을 반성하고 사과해야 한다. (0) | 2025.1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