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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국제 사기꾼으로 등극하려나 탈원전 추진하며 원전수출을 한다고?

도형 김민상 2025. 11. 19.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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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UAE 방문하여 함께 글로벌 원전시장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는데 대한민국에서 원전 기술을 사장시키는 탈원전을 추진하면서 외국에 나가서는 원전시장 함께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하니 삶은 소대가리도 웃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8일(현지 시각) 아랍에미리트(UAE)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한국과 UAE 양국이 함께 글로벌 원전 시장에 진출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7일부터 UAE를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현지 매체 ‘알 이티하드’와 서면 인터뷰에서 “중동 최초의 상업용 원전인 바라카 원전이 12년에 걸친 건설 과정이 성공적으로 완료되어 지난해 상업 운전 단계에 진입했다”고 했다. 

 

“한국은 SMR(소형모듈원자로)을 비롯한 차세대 원전 기술에서 UAE와 협력하고 제3국 원전 시장에 공동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국전력과 한국수력원자력이 수주해 건설한 바라카 원전은 UAE 전력 수급의 25%를 담당한다.

 

이 대통령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도 UAE와 협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 UAE의 풍부한 태양광 발전 잠재력과 한국의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배터리 기술력을 결합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전환 및 에너지저장시스템(ESS) 협력은 양국이 친환경 신산업을 선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한국서부발전이 참여하고 있는 알 아즈반 1.5기가와트(GW) 태양광 프로젝트, 중부발전과 UAE마스다르와의 제3국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추진 등을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전날 동포 간담회에서도 “UAE는 정말로 위대한 나라”라며 “석유를 팔아서 아무런 걱정 없이 엄청난 부를 쌓을 수 있는데도 재생에너지, 원자력 발전, 인공지능에 투자했고 세계 어떤 나라보다 앞서가고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분야 외에도, 인공지능(AI) 분야에서 UAE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은 반도체 공급망에서 메모리 분야의 핵심국”이라며 “UAE가 필요로 하는 AI용 첨단 메모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리벨리온, 퓨리오사AI 등 국내 관련 업체를 언급하며 “한국의 혁신적인 AI 스타트업은 대체 공급자로서 강력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역량이 UAE의 미래 전략과 결합해 시너지를 내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양국 간 “새로운 백 년의 시대”의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UAE 정상회담은 18일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