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軍 면제 이재명과 軍 방위 출신 안규백에 별들이 추풍낙엽 신세가 되어서 떨어져 나갔다. 참 세상 참 아이러니 하다 軍 인사에 대해 전문성도 없는 자들이 軍 인사권을 손에 쥐고 흔드니 이러니 당나라 군대라는 말을 듣는 것이 아니겠는가?
국방부가 다음 주 군단장급 장성 인사를 통해 대규모 ‘인적 쇄신’에 나선다. 군 내 중장 30여 명 보직 가운데 최소 20명 이상이 바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대장 전원이 교체된 가운데 국방부는 이르면 이달 말 소장·준장 등에 대한 후속 인사도 실시할 전망이다.
정부는 계엄과 새 정부 출범에 따른 ‘인적 쇄신’이라는 입장이지만 군 안팎에선 “대장·중장을 사실상 전부 교체하는 인사는 김영삼 정부 시절 하나회(군 내 사조직) 척결 이후 최대 규모의 숙군(肅軍)”이라는 말이 나왔다.
국방부가 13일 육·해·공군 장성에 대한 중장 진급 및 보직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소장에서 중장으로 승진한 인원은 육군 14명, 해군 3명, 공군 3명 등 모두 20명으로,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은 규모다.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하고 국민의 군대를 재건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육군에선 한기성·정유수·이상렬·이일용·최성진·이임수가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하면서 군단장에 보직됐다. 박성제와 어창준 소장도 중장 진급하면서 각기 특수전사령관과 수도방위사령관에 보직됐고, 권혁동과 강관범 소장도 중장으로 진급하면서 각각 미사일전략사령관과 교육사령관에 보직됐다.
아울러 박춘식을 군수사령관, 최장식을 육군참모차장, 강현우를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 김종묵을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으로 보임했다.
해군에선 곽광섭, 박규백, 강동구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하며 각기 해군참모차장, 해군사관학교장,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으로 보임했고, 공군에선 권영민, 김준호, 구상모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하며 각기 교육사령관, 국방정보본부장,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에 보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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