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친북좌파 정권은 북한 간첩 공화국이었다..
현역 육군 소장이 노무현 정권에서 간첩 노릇을 했고 대한민국의 중요한 군사기밀을2005~2007년도에 북한공작원에게 넘겨 주었다. 이런 자가 현역 육군 소장이라니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든다. 친북좌파 정권 10년동안 간첩 잡았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는데 현역 장교들까지 북의 간첩에게 포섭이 되어 간첩노릇을 했다니 그냥 대한민국 안방을 북한 간첩에게 내 준 꼴이 되었다.
국가정보원과 기무사령부는 북한 공작원에게 군사기밀을 빼돌린 혐의 (국가보안법위반)로 육군 소장 김모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힌 내용을 보고서 믿을 놈 하나도 없다는 말이 실감이 난다.
군사기밀도 북에게 그대로 빼돌린 무능한 노무현 정권 현역 장교가 간첩 노릇을 해도 그것 하나 잡지 못했던 노무현 정권, 이들은 북한에게 대한민국을 판 매국노들이다. 이런 무능하고 역적질을 한 놈들을 이번 지자체 선거에서 무지한 국민들은 시,도지사로 선택한 것을 보니 북한이 우리를 깔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었다.
북한 간첩 현역 육군 소장 김씨 외에도 영관급을 포함한 현역 장교 몇명이 흑금성 박씨에게 포섭이 되어 군사기밀을 유출하였다니 국민들은 누구에게 국가안보를 맡겨야 한단 말인가? 직업 군인들이 간첩이라는 것은 그 만큼 친북좌파 정권에서 군 기강을 바로 세우지 못하고 엉망으로 군 기강을 운영하였기 때문이다.
더 나가서는 청와대에서 지난 친북좌파 10년 동안 각처에 심어놓은 친북좌파 인사들을 축출해내지 못하고 그대로 간첩이든 친북좌파든 안고 간 책임이 크다. 정권교체 후 보수논객들이 수도 없이 친북좌파 정권 10년동안 각 부처에 심어 놓은 친북좌파들을 뽑아내야 한다고 충정의 글을 올려도 듣지도 보지도 않은 결과가 간첩놈을 현역 육군 소장 자리까지 앉게 만든 것이다.
정부는 지금이라고 친북좌파 정권이 정부기관 각 부처에 심어 놓은 간첩놈들을 색출 작전을 진행하여 일망타진해야 할 것이다. 이 간첩놈들을 몰아내지 않으면 대한민국 군사기밀은 북한에서 자기집 안방 보듯이 보고 있을 것이다.
적을 알면 백전백승 한다고 했다. 적에게 나는 비밀을 간직해야 하고 적의 비밀은 내가 많이 알고 있는 것이 백전백승하는 비결이건만, 오히려 현역 군 장교들이 간첩 노릇을 하면서 우리 군의 비밀을 적에게 넘겨주고 있었다니 우리 안방을 적에게 다 보여주고 편안하다고 안방에서 잠을 자고 있는 것이 아닌가?
도적에게 창고 열쇠 번호를 다 가르쳐 주고 우리는 창고 열쇠가 튼튼하여 아무도 침입할 수 없으므로 걱정 없다고 큰 소리 치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이런 북한 간첩이 활기를 치고 다니게 한 노무현 정권의 실세들이 지방을 다스리겠다고 시,도지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다는 것은 시,도정 마져 실패하고 북한에게 고스란히 시,도의 비밀을 알려주는 것은 아닌지 심히 걱정이 된다.
필자가 실패한 자들에게 또 다시 실패하라고 시,도를 맡겨서는 안된다는 글을 쓴적이 있었다. 이글을 선관위에서 삭제 요청을 하여 각 인터넷 토론방에서 삭제가 되었다. 나라 경제를 바닥으로 내려 보내고 부동산 가격을 한없이 상승하게 만들어 서민들이 내 집 마련하기를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렵게 만든 실패 자들이 아니던가?
또한 부정부패를 하여 전부 징역형 내지 현재 재판 중인 자들이 아니었던가? 이런 자들에게 시,도정을 맡기다니 심히 걱정이 되어 밤잠이 오지 않는다. 북한 간첩들을 북한에서 활동하는 것처럼 자유자재로 우리나라에서 활동하게 만든 친북좌파들에게 다시 권력을 안겨주는 어리석은 국민들 때문에 우리 시,도의 비밀이 또 북한에게 안 넘어간다는 보장이 없게 되었다.
현역 육군 소장의 간첩짓을 계기로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간첩들을 일망타진 하기위한 전쟁이라도 선포하고 색출에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할 것이다. 또한 친북좌파 정권 10년동안 각 부처에 심어 놓은 간첩들을 색출해 내야 하고, 친북좌파로 활동하는 자들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정부기관에서 임기와 상관없이 다 몰아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