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찌르자 친북좌파, 몰아내자 김정일 종들?
천안함 침몰로 인한 대한민국은 한동안 슬픔에 잠겨 있었다. 그 침몰 원인도 모르고 차디찬 바닷속으로 빨려들어간 선체와 46명의 해군 장병들은 한마디 비명도 지르지 못하고 한날 한시에 운명을 달리하셨다.
이 천인공로 할 사고 앞에 대부분 대한민국 국민들은 북한소행이라는 것을 짐작하였고 너도나도 주장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 내에서 활동하는 친북좌파 김정일 종들과 개로 활동하는 세작들은 각종 유언비어를 유포하기 시작하였다. 여기에 대한민국 국민의 피같은 돈으로 녹을 쳐먹고 사는 친북좌파 정치인들도 합세하여 북한을 두둔하기 시작하였다.
친북좌파 정치인들은 사건초기부터 북한소행이 아니고 암초에 부딪쳐서 좌초한 것이라고 했다가, 폭발로 침몰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가, 더 나아가 미군의 어뢰 오폭으로 인하여 침몰되었다면서 반미 행위를 부추기었다. 이들은 아직도 반성하는 기미는 보이지 않고서 아직도 정신나간 헛소리만 해대고 있다.
친북좌파와 김정일 종들인 세작들은 국민 앞에 용서를 구해도 시원찮을바에 적반하장도 유분수라고 정부의 안보불감증에 대한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나온다. 그러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물러나라고 나온다. 이 땅에서 물러나야 할 세력은 이명박대통령이 아니라 바로 친북좌파 김정일 세작들이다.
친북좌파, 김정일 종들은 천안함 사고에 대하여 북한 김정일에게는 말 한마디 비판도 못하는 자들이 이 대통령과 내각총사퇴 주장을 하고 나왔다. 한마디로 주객이 전도된 자들이다. 이 땅에서 몰아내고 쫓겨나야 할 자들이 도리어 이 땅의 주인들을 쫓아내야 한다고 나오니 기가막혀 말이 않나온다.
천안함 침몰을 시킨 북한 김정일에게는 말 한마디 비판도 못하고 김정일 종노릇하는 자들이 이 땅에서 정치를 하고 지방을 다스리겠다고 나오니 기가 막힌다. 김정일이 앞에 가면 종으로 활동하면서 대한민국 내에서는 왕 노릇하려는 자들이 있으니 국민들은 이 자들을 몰아내야 합니다.
친북좌파 김정일 종으로 활동하는 자들이 정치판에서 활동하게 하면 대한민국은 편안한 날이 없이 늘 데모와 폭력으로 국정이 바로서지 못 할 것입니다. 친북좌파 김정일 종들이 대한민국 국회에서 활동을 하니 국회가 언제 편안할 날이 있었습니까? 국회만 열면 폭력과 몸 싸움과 반대를 위한 데모만 하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국민들은 정치판에서 친북좌파 김정일 종들을 먼저 몰아내야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가고 올바른 민주주의 국가가 될 것입니다.민주주의 꽃이 다수결이 원칙인데 자기들은 다수결로 인하여 당선이 되었으면서도 국회에 들어가면 다수결을 부정하고 힘으로 지배하려 듭니다. 이것이 친북좌파 김정일 종들이 하는 짓이올시다.
이제 국민들은 누가 친북좌파 김정일 종인 줄 구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들을 전부 대한민국 영토에서 추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하십니까?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이 땅에서 친북좌파로 활동하는 세작들과 김정일 종으로 활동하는 자들을 전부 추방하기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국민여러분 동의하십니까?
친북좌파 김정일 종들을 몰아내야 제2의 천안함 사건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6,25동란 이후 에 가장 큰 무력공격을 당했습니다. 김정일 정권이 무너지기 직전에서 친북좌파 김정일 종 노릇하는 정권이 들어서면서 기사회생하지 않았습니까? 김정일 집단을 기사회생시켜준 댓가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침략을 당했습니까?
제1,2연팽해전 그리고 백령도 천안함 어롸 공격까지 친북정권 10년 동안 퍼다준 돈들이 우리 목숨을 노리는 살상 무기가 되어 되돌아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친북좌파 김정일 종 노릇하던 자들은 반성하기는 커녕 도리어 현 정권을 심판하자고 나옵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 심판을 받고 몰락한 자들이 이제는 잘나가고 세계가 주목하는 현정권을 심판하겠다고 나오니 한마디로 분수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자들입니다.
국민 여러분 천안함 침몰 주범이 북한 김정일로 밝혀졌습니다. 이제는 주범을 도운 공범친북좌파들을 이 땅에서 색출하여 몰아내야 합니다. 이 땅에서 친북좌파 김정일 종 세작들을 다 색출하여 몰아내는 길만이 이 땅에 평화통일을 앞 당기고 제2의 천안함 사건을 막는 길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민 여러분 생각은 어떻하십니까?
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