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여당 지금 친박·비박 찾을 때가 아니다. 지금 민심이 새누리당과 정부를 떠나고 있다는 것에 경각심을 갖기 바란다. 대한민국 언론들이 정부·여당에 친박·비박으로 편가르기를 시도하고 있는데 이에 편중해서 새누리당도 같이 놀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새로 선출했다. 여기서도 친박·비박 대결.. 정치,외교 2015.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