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은 미국의 경고를 농담으로 여기지 말라! 트럼프 미 대통령은 ‘화염과 분노’, ‘전쟁 준비가 돼 있다’, ‘폭풍 전 고요’라고 한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에 대해 악역 국가들로 보고 지난 8월 ‘화염과 분노(fire and fury)’, ‘전쟁 준비가 돼 있다(locked and loaded)’, ‘폭풍 전 고요(the calm before the storm)’라는 용어를 쓰며 북.. 정치,외교 2017.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