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스스로 추락하는 중이다.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다. 권불십팔년도 무너지고 권불칠년도 무너지고 박근혜의 난공불락 같은 지지율도 이제는 무너져 내리고 있다. 아무리 무너지지 않을 것같은 난공불락의 요새도 안에서 새는 바가지 때문에 무너지게 되는 것이다. 세종시를 갖고서 자기 사심채우.. 카테고리 없음 2010.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