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주는 떡도 먹지 않겠다. 한나라당의 한지붕 아래 두 가족 살림살이가 바람잘날 없구나? 박근혜의 몽니를 언제까지 저대로 지켜 보고 있으며 언제까지 박근혜의 눈치만 살피면서 대장부들이 오금을 펴지 못할 것인가? 계파로 나누어진 정당이 언제까지 살아남을 것으로 보는가? 그것은 추억속의 신민당을 거울 삼으면 해답이 .. 카테고리 없음 200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