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국회의원 한번 더하겠다고 배수진 쳤다. 사람은 노년으로 갈수록 떠날 때를 잘 준비하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노년으로 갈수록 노욕을 버리지 못하고 무엇을 더 하겠다고 욕심을 부리면 끝이 추하게 되고 만다. 더불주당 비대위 대표 김종인이 비대위원장 소리도 듣기 싫다고 비대위 대표로 부르게 하더니 이제는 국회의원 한.. 정치,외교 201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