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성남시장을 할 때 단군 이래 최대의 부정들이 계속 터져 나오고 있다. 단군 이래 최대 최고 부정의 상징인 된 대장동 사건 이외에 계속 까도까도 나오는 특혜 부정사례들 이것도 감당하기 어려운데, 대한민국을 부정부패 공화국으로 만들겠다고 대권을 잡겠다는 것인지 참으로 어이가 없다. 이미 언론을 통해서 밝혀진 대장동 사건 이외에 백현동 한국식품연구원 자리는 자연녹지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4단계 상향 용도변경을 해주는 특혜를 이재명이 주었다. 이 지역에 임대주택을 추진하다가 갑자기 일반분영으로 전환하는 특혜를 베풀어 수천억원을 시행사에게 안겨 주었다. 또 다른 특혜비리인 한국가스공사부지도 업무용 부지에서 2종주거지역으로 이재명이 용도변경을 해주었다. 또 이부지를 낙찰받은 A시행사는 2015년 6월에 자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