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의 당대표는 이주영 의원이 최적임자이다. 새누리당의 시대정신으로 합당한 것은 계파를 청산하고 당을 대화합시키는 것이다. 서청원 의원이 19일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했다. 필자는 서청원 의원은 이 시대에 새누리당 대표로는 맞지 않다는 글을 몇 번에 걸쳐서 밝힌바 있다. 새누리당을 위하는 충정의 마음.. 정치,외교 201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