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권상정 야당 책임이 더 크다. 오늘 국회에서 7시간 아수라장 난장판 속에서 야당의 극렬한 반대를 물리치고 직권상정으로 그 동안 첨예하게 대립하던 방송법, 신문법, IPTV법,금융지주회사법등을 처리하였다 이것을 놓고서 좌익과 보수간에 서로 상반된 논평을 하는 것을 보면은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주주의 국회운영의 길은 멀고.. 카테고리 없음 200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