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의 국정연설에 야당은 웬 실망감인가? 박 대통령이 안보 앞에서는 여와 야, 보수와 진보가 따로 있을 수 없다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2월 16일 국회에서 국정연설을 하였다. 작금의 한반도 안보위기 앞에 정부의 대처 방안을 설명 드리고 국민과 국회의 협력과 동참을 당부하기 위해 국회에서 국정연설을 한 것이다. 이에 대해.. 정치,외교 2016.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