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우파는 한국당 뺀 선거제 패스트트랙 막아내자. 문재인과 이해찬의 말대로 자유우파를 불태우고, 궤멸시켜 버리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바른미래당·민주평화당·정의당이 한국당 빼고 22일 선거제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와 검경수사권 조정 관련 법안의 패스트트랙(산속처리안건) 지정에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이.. 정치,외교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