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전철연 뿌리뽑자! 우선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천하보다 귀한 생명이 7명이나 잃었습니다.이 분들의 행위가 어떠했던지 삼가 명복을 빕니다. 더군다나 일곱살 딸을 홀로 키우셨다는 경찰 아저씨의 죽음에 너무나 애통하기 그지 없습니다. 남은 딸은 어떻게 살으라고 변고를 당하셨나 너무나 애석하고 슬프다. 항.. 카테고리 없음 2009.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