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신년사 통일부분은 동상이몽이다. 북한 김정은의 평화통일 주장은 무력통일 하자는 것이 아닌가? 박근혜 대통령은 신년사를 통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잘 마무리하고,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을 확실하게 뿌리내려서 우리 경제에 활력과 일자리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라며 “공공, 노동, 금융, 교육의 4대 개혁도 반드시.. 정치,외교 201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