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북 정상회담에서 北 비핵화 없고 핵 동결만 있다. 청와대와 미국에서 이미 비핵화는 없고 스몰딜 물타기와 양보에 대한 비난 있다. 힐러리 클린턴 전 민주당 대선후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협상 능력을 신뢰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조선일보가 27일 전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비핵화 구상을 ‘환상(fantasy)’에 비유하며,.. 정치,외교 201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