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힘 장동혁 당대표가 계엄 사과하라는 자들의 요구를 받아 들여서 대국민 사과를 했으니, 이제는 당원들 요구를 받아 들여서 당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맞지 않고 중도타령하는 자들 모두 징계 내지 탈당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7일 “12월 3일 선포된 비상 계엄은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당시) 여당으로서 책임이 크며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그러나 장 대표는 이날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고, 당 안팎에서 나오는 윤 전 대통령과의 결별 등에 대한 입장을 내지 않았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 계엄 사태에 대해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고,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지켜온 당원들께도 큰 상처가 되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과거의 잘못된 부분을 깊이 반성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부족했다. 잘못과 책임을 국민의힘 안에서 찾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평가에 맡겨놓고,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 미래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2030 청년들을 우리 당의 실질적인 주역으로 만들겠다”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청년 의무 공천제’를 도입하겠다”고 했다. 또 “‘2030 인재 영입 공개 오디션’을 실시해 선발된 청년 인재들을 주요 당직에 배치하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에 ‘국정 대안 TF’를 만들어, 진영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전문가를 모시겠다”고 했다. 또 “‘약자와의 동행위원회’를 ‘함께하는 위원회’로 확대 개편하고, 전국 254개 당협에 상설 기구화하겠다”며 “노동 약자를 위한 정책을 담당할 당내 부서를 신설하고, 당대표 노동 특보도 임명하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기는 선거’를 위해, 폭넓게 정치 연대도 펼쳐나가겠다”고 했다. 그는 “자유민주주의 가치에 동의하고, 이재명 정권의 독재를 막아내는 데 뜻을 같이한다면 마음을 열고 누구와도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당명 개정’ 추진의 뜻도 밝혔다. 그는 “당의 가치와 방향을 재정립하고, 전 당원의 뜻을 물어 당명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중심 정당을 만들겠만들겠다”며 “당내 현안에 대해 일정 수 이상 당원의 요구가 있을 경우,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겠다”고 했다. ‘책임당원’의 명칭을 변경하고 당원의 권리를 강화하겠습니다.
'정치,외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與 원내대표 한병도가 되면 공천헌금 전수조사 하겠다는데 뜻대로 될까? (1) | 2026.01.09 |
|---|---|
| 서해피격 유족이 김민석과 박철우 서울중앙지검장을 공수처에 고발 수사할까? (1) | 2026.01.09 |
| 이재명이 대장동 항소포기가 잘못이 아니라 기소가 잘못이라니 곧 가겠다. (0) | 2026.01.08 |
| 쿠팡 중국인이 회원 정보 유출 건에 대해 이재명이 어쩌라고요 했다니? (0) | 2026.01.08 |
| 이재명이 중국 측에 서해 구조물 제기 진짜인 줄 알더라가 아니길? (0) | 2026.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