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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 대장동 항소포기가 잘못이 아니라 기소가 잘못이라니 곧 가겠다.

도형 김민상 2026. 1. 8.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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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게는 모두 정직하여도 필경은 사망이고, 이재명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라 하였다. 

 

이재명이 대장동은 단군이래 최대 치적이라고 자부하고 대장동 설계는 자신이 했다고 하더니 대장동 사건에 대해 검찰의 항소포기에 대해 검찰의 기소가 잘못됐지 왜 항소포기에 대해서 따지느냐고 했다니 곧 목이 부러질 날이 올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법원이 검찰 기소가 잘못됐다고 판결하면 검찰을 비판해야 하는데,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관계가 되면 법원 판단이 잘못됐다고 한다”며 “기소한 걸 탓해야지, 왜 항소하지 않느냐고 따지나”라고 했다.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이날 상하이에서 열린 순방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기준이 그때그때 마다 다르다. 완전히 중립성을 벗어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11월 검찰의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판결 항소 포기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검찰이 기소해서 법원이 ‘검찰 기소가 잘못됐다’고 판결을 하면 우리는 통상적으로는 잘못 기소한 검찰을 비판한다”며 “그런데 희한하게 거기에 이재명이나 민주당이 관계가 되면 법원의 판단이 잘못됐다고 검찰을 두둔한다. 그거 이상하지 않느냐”고 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한국 내 중국 혐오 정서에 대한 해결책과 관련해 언론의 역할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작년 11월 검찰이 ‘대장동 사건’ 1심 판결에 대해 항소 포기를 하면서 7800억원대 범죄 수익 환수가 막히게 됐다는 비판 보도가 쏟아졌다. 이와 함께 이 사건으로 별도 기소된 이 대통령에게도 결과적으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말이 나왔는데, 이에 대한 불편한 기색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원래는 무죄 나오면 ‘무리한 기소’라고 비판하고, (검찰이) 항소하겠다고 하면 혼내야 한다”며 “근데 묘하게 검찰이 항소 안 한다고 ‘왜 항소 안 했냐’고 비난을 한다”고 했다. 이어 “이건 문제”라며 “서 있는 걸 똑바로 안 서고 삐딱하게 서 있어서 세상이 삐딱하게 보이나 생각이 들 때가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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