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대장동 항소포기에 반발했다고 검사장들 좌천성 인사 조치를 비겁하게 했다. 이재명과 아무 관련이 없으면 되었지 이들에게 좌천성 전보 인사를 하니 일부는 사퇴를 하였다 권불오년 화무십일홍이라 세월 참 빠르다 그때 모두 감옥으로 간다.
법무부가 대장동 사건의 ‘항소 포기’ 결정에 반발한 검사장들에 대한 좌천성 인사를 11일 냈다. 항소 포기 사태를 포함해 평소 법조계 현안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를 자주 냈던 정유미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검사장급)은 고검급 검사로 강등됐다. 이같은 인사에 일부 검사장들은 사의를 표명했다.
법무부는 이날 대검검사급(검사장급) 검사 4명에 대한 승진 인사와 대검검사급 검사 4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발표했다. 김창진(사법연수원 31기) 부산지검장, 박현철(31기) 광주지검장, 박혁수(32기) 대구지검장은 모두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됐다. 이들은 지난달 대장동 항소포기 사태 당시 집단 성명에 이름을 올렸는데, 이번 인사에서 한직으로 좌천된 것이다.
법무부는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공정성에 대한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부적절한 표현으로 내부 구성원들을 반복적으로 비난해 조직의 명예와 신뢰를 실추시킨 대검검사급 검사를 고검검사로 발령한 것을 비롯하여, 검찰 조직의 기강 확립 및 분위기 쇄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창진 지검장, 박현철 지검장은 인사발령 직후 사의를 표명했다. 김 지검장은 검찰 내부게시판에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란 제목으로 사직인사를 남겼다. 그는 “20년이 넘는 동안 수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대과 없이 검사 직을 면할 수 있게 되었다”고 했다. 박 지검장도 같은 게시판에 “대한민국 검찰이 끝까지 국민의 인권을 지키고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여 정의를 실현하는 든든한 기둥으로 남아주기를”이라고 썼다.
한편 이날 고검 검사로 강등인사를 받은 정유미 검사장은 법적 대응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한 관계자는 “정당한 근거 없는 강등인사여서 직무정지 등 행정소송으로 대응할 듯하다”고 했다.
이번 승진 인사에서는 신임 수원지검장에는 김봉현(31기) 현 광주고검 검사가 임명됐다. 대구지검장으로는 정지영(33기) 현 고양지청 지청장이, 부산지검장에는 김남순(30기) 현 부산고검 울산지부 검사가가 각각 임명됐다. 또 현재 내란특검에 파견 중인 김종우(33기) 부천지청장은 광주지검장에 임명됐다.
'정치,외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윤한홍이 참 소인배 기질을 가진 어리석은 자로구나? (0) | 2025.12.12 |
|---|---|
| 전재수 장관직 사퇴하며 통일교측 돈 받지 않았다 과연 그럴까? (0) | 2025.12.12 |
| 나경원 의원을 제소할 것이 아니라 우원식과 추녀를 제소하라! (0) | 2025.12.11 |
| 국힘은 통일교 자금 게이트 특검 추진하라! (0) | 2025.12.11 |
| 중국의 서해 공정 미국이 한국보다 더 걱정이라니 이게 나라인가? (0) | 2025.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