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외교

이번 총선 결과를 보면 요상스럽게 야당이 주장한 대로 거의 맞다.

도형 김민상 2024. 4. 11. 18:19
728x90

이번 총선 투표 결과를 보면 또 야당이 주장한 대로 의석수가 맞고 있다.

 

김민석이 사전투표율 31.3%라고 예상을 했는데 사전투표율이 31.28%로 잠정 집계됐다고 선관위가 밝혔다. 이것이 어쩌다가 우연히 맞힌 것이라고 그냥 넘겼는데 총선 개표 결과를 보니 조금 의심이 되는 부분이 있다.

 

21대부터 22대까지 야당 측에서 의석수를 몇 석이라고 주장하면 거의 그대로 맞고 있다. 이것도 우연일까? 이번에도 200석 주장을 하고 다녔다.

 

200석 주장하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주장하기 시작했는데 범야권이 얻은 의석수가 192석이다. 이 정도면 야권에게는 의석수 쪽집게 도사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참 우연의 일치 치고는 너무나 놀라운 우연이고 어떻게 국민들 34%의 마음을 읽고 있었다는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