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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투표에서 지국비국이 아니면 나라가 종북세력으로 절단 날 것으로 보이는데, 이래도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이 뭉치지 못하고 흩어져서 선거에 패하고 후회할 것인가? 좌익들은 이재명·조국 같은 자를 위해서도 뭉치는데 이게 뭡니까?
2번 총선에서 패하면 윤석열 대통령은 최고 탄핵이고, 임기 동안 최하 식물 대통령 아니면 물대통령 노릇을 하다 임기 끝나고 말 것이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또 한번 경험하지 못한 나락으로 빠져 허우적 거릴 것이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제2의 황교안 전 대표처럼 총선 끝나고 정치계에서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할 것인가? 한동훈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을 지키고 싶다면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국민들은 대동단결하여 2번에는 2번이 반드시 승리하게 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 정권 5년과 지난 3년간 초거대 야당인 민주당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어서 얼마나 대한민국을 허우적 거리게 만든 것을 잊었단 말인가? 지금 물가의 고통 경제적 어려움 누가 만든 것입니까?
윤석열 대통령은 문재인과 거대 민주당이 망친 나라를 정상적으로 만드느냐고 하루도 편히 쉴 날이 없이 뛰고 또 뛰고 하는데 정권 견제 망상에 사로잡힌 자들이 있다는 자체가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 좌익들의 운동장 노릇을 했다는 증거이다.
어쩌다가 나라가 이 지경까지 되었는가? 2번에 2번이 승리하지 못하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이란 말이 무색해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2중대로 잔락하고 말 것이다.
이쯤에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누리고 번영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면 2번에는 지국비국(지역구도 2번 국민의힘 비례대표도 4번 국민의미례)에 투표하기를 바란다. 이것이 잃어버린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다시 재건하는 길이 될 것이다.
국회의원 총선거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공천 파동 위기는 온데간데없이 자신감을 찾은 분위기다.
당 내에서 '200석 확보' 주장이 나온 데 이어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힘의 전통 텃밭인 영남 한복판에서 총선 분위기가 "디비질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 대표는 25일 경남 일대를 방문해 당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이 대표는 창원 경남도당 당사에서 열린 현장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지역균형 발전은 노무현·문재인정부를 관통해온 민주당의 오랜 기조"라며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부의 민생경제, 지역균형발전 실패는 2년이면 충분하다"고 거듭 정부심판론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어 창원 반송시장을 방문, 총선 바람을 일으키겠다는 후보들의 주장에 호응하면서 "확실히 디비질 것 같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반드시 1당이 돼야 국회의장을 차지하고 국회가 기능한다"며 "민주당으로 과반수 해야 독자적으로 강력 신속하게 개혁 입법하고 개악을 막는다"고 역설했다.
이 대표가 이처럼 여당의 전통적 강세 지역인 영남에서부터 '순풍'을 기대하는 것은 최근 부산·경남(PK) 낙동강 벨트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선전하는 데다 상승 가도를 탄 당 지지율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각종 여론조사에 따르면 낙동강 벨트 10개 지역구 중에서 부산 사하갑·을과 경남 양산갑 등을 제외한 부산 북갑·북을·강서, 경남 김해갑·을, 양산을 등 7곳에서는 여야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발표된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전주 대비 2.0%포인트 오른 42.8%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0.8%포인트 내린 37.1%였다. 민주당은 서울(6.3%%포인트)과 광주·전라(4.1%포인트)에서뿐만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에서도 2.5%포인트 올랐다.
민주당에서는 또 최근 전남 해남·완도·진도 후보인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쏘아올린 '200석 확보론'도 나온 상황이다. 민주당은 거대 의석 수를 등에 업고 정권심판론을 넘어 '윤석열 탄핵론'까지 추진하겠다는 기세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고향 '봉하마을'이 있는 김해로 이동해 "투표지는 종이로 만든 탄환이라고 한다"라며 "일꾼이 왕이 되려 한다, 통치자가 되려 하고 지배자가 되려 한다, 용서할 수 없다.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4월 10일에 표로써 확실히 보여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사에 인용한 리얼미터 여론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1~22일 전국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4.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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