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에 민주당을 심판하지 못하면 천추의 한이 될 것이다.

2번에 민주당을 심판하지 못한다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천추의 한이 될 것이다 자유우파는 이번 총선에서 과거처럼 분열로 또 저질 인간 이재명에게 지배를 받고 싶어 안달인가 왜 흩어지려고만 하나 2번으로 뭉쳐야 이재명·조국 심판한다.

 

여성들이여 냄비라는 소리를 들어도 이재명을 지지할 것인가? 이제는 제대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하여 어느 당이 승리를 해야 하는지 산척동자만 되어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제 지인 중에 한동훈 위원장이 공천에서 자기들이 지지하는 사람을 공천하지 않았다고 맘에 들지 않아서 자유통일당을 지지하겠다고 한다.

 

자기 표를 사(死)표를 만들겠다는 것 밖에 되지 않는 짓이다. 홧김에 서방질 하여 후회하는 짓 하지 마시고 내 한 표로 이재명과 민주당 그리고 민주당 위성정당의 공산주의자들과 사회주의자 조국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구하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투표장에 나가서야 한다.

 

이재명이 말한 대로 2번 아니면 집에 쉬시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갑자기 든다.

 

정치를 외면하거나 내 한 표를 잘못 행사한 대가는 가장 저질 인간에게 지배를 받게 되어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2번에는 2번을 투표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 反하는 자들을 모두 정치판에서 싹쓸어내야 한다.

 

이재명에게 지배를 받고 싶다면 2번이 아닌 다른 당을 선택해도 무방할 것이나 그렇지 않다면 2번으로 이재명의 민주당 조국의 조국혁신당 그리고 민주당 위성정당의 종북정당으로 해산된 후예들이 모여 있는 진보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할 것이다.

 

동작을에서 출마한 나경원 의원을 비하한 홍보물이 돌아다니고 있다. 이재명 지지자들이 만든 냄비는 밟아야 제맛이란 이 홍보물을 보고도 전국의 여성들이 들고 일어나서 민주당을 심판하지 않는다면 여성들은 이런 비하를 들어도 싸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