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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사람이 스스로 목을 압박해 자살할 수 있는가?

도형 김민상 2020. 6. 1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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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우리집 소장 손모씨가 스스로 경부를 압박하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인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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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 들어서 세상이 뒤죽박죽 희한한 일도 참 많이 일어나고 있다. 사람이 자살을 하는 데 자기 손으로 자기 목을 졸라서 죽었다는 듣도보도 못 한 말을 다 듣게 되었다. 참 세상에 이런 일이나 나올 법한 말이 아니고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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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으로 자신의 목을 높은 곳에 매달아서 자살했다는 소리를 들어봤어도 자신이 스스로 경부()를 압박하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란 소리는 처음 듣는다. 이게 가능한 짓인가? 그리고 사람이 자기 손으로 목을 압박해서 죽은 사람이 실제 손씨 말고도 있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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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인권변호사 출신이라고 하니 한번 물어본다. 실제로 사람이 자기 손으로 경부()를 압박해서 자살을 할 수 있는 것인지? 이에 대한 답을 인권변호사 출신인 문재인에게 묻겠다. 가능성이 있는 일인지 정확하게 답을 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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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가 없어서 이 나라의 대통령이고 인권변호사 출신이고 이렇게 죽은 사람도 친문파일 것이니 이것이 가능한 것인지 답을 해주기를 바란다. 너무나도 믿을 수가 없어서 그러는 것이니 대통령이고 인권변호사 출신인 문재인이 허무맹랑한 사인에 답을 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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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평화의 우리집 소장 출신의 죽음에는 여러 가지 의문점이 많지만 그 중에도 경기 파주경찰서가 8일 오전 손씨를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의로부터 사인에 대한 소견을 전달받았다며 전한 내용은 가히 세상을 놀랄만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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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서는 손씨가 손목과 복부 등에서 주저흔이 발견됐으며, 외력에 의한 사망으로 의심할 만한 흔적이 나오지 않았다. 이는 사망에 이를 정도의 치명상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고, 직접 사인으로는 스스로 경부()를 압박하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구도 소견을 전달받았다고 전했다고 국민일보가 8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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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씨 시신에서 자해한 흔적도 나오는 등 경찰은 타살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지만, 정확한 사망 원인은 시신 부검을 통해 나올 예정이라고 밝혔다는 것이다. 그런데 말입니다. 지금까지 자살을 했다는 소식은 수많이 접했지만 자기가 자기 경부()를 압박해서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소견은 처음으로 듣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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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죽은 사람은 말이 없다고 하더라도 그렇지 사람이 자기 손으로 자기 목을 압박해서 죽음에 이를 수가 있단 말인가? 이것은 심장병을 심하게 앓고 있는 사람도 하지 못할 짓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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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람이 자기 목을 자기 손으로 압박을 해서 죽을 지경에 이르게 되면 스스로 손이 풀려서 압박이 멈추게 되고 실신했다고 하더라도 깨어날 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직접 사인으로 스스로 경부를 압박하는 극단적 선택을 하여 질식사를 했다니 참으로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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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자기 손으로 목을 압박해서 자살을 하는 것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고서는 가능하지 않다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그런데 이런 소견이 나왔다는 것은 황당하고 말문이 막힐 소견이라고 해야 맞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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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권은 제발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들어주기를 바란다. 하는 짓마다 내로남불로 상식적인 짓은 하나도 없고 모두 의구심 투성이의 정치를 하고 있으니 이래도 이게 나라이며 정부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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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기가 막힐 짓으로 국민들 놀라게 만드는 재주는 참으로 비상한 정권이다. 어떻게 사람이 자기 손으로 자기 목을 압박해서 극단적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인지 문재인은 검찰에게 손씨 사인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한 점 의혹이 없이 밝히라고 지시를 하고 스스로 경부()을 압박해서 죽을 수도 있는지에 답을 해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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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