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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누구한테 쥐라고 하는가?

도형 김민상 2010. 12. 11.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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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 소나 민주당 간판만 달고 나오면 당선 되는 곳이 문제다.

 

최종원 탈런트나 하지 깜도 되지 않는 자가 국회의원 한다고 보이는 것이 없는지 너무 설치고 다닌다. 머리에 뭐 들은 것이 있다고 청주대까지 가서 헛소리를 남발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남이 써준 원고만 갖고 살던 자가 머리에 무슨 지식인들 들었겠는가?

 

이 자가 청주대 대강당에서 문화발전과 정치란 주제로 강연을 하면서 이명박 대통령을 펌하하는 발언을 수차례 하였다. 민주당 간판만 달고 나오면 당선되는 강원 태백, 정선, 영월에서 보궐 선거로 나와서 당선되더니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가 보다.

 

군대 가기 싫다고 자기 손가락을 절단한 자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다가 그의 빈자리를 물러 받아 총선에서 당선되고 보니 천하를 다 얻은 자의 행동을 하는 것이 영락없이 소인배의 행동을 하고 있다.

 

대학생들 앞에서 대통령을 라고 표현하면서 조롱해서 최종원에게 얻어지는 것이 뭐가 있겠는가? 지난달 G20전상회의 포스터에 쥐그림을 그린 남성에 대해 경찰이 영장을 신청했던 사건을 언급하면서 그는 "쥐를 그린게 잘못이냐? 포스터를 훼손했던 것이 잘못이냐"면서 "쥐가 뭐길래 국민을 구속하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단다. 

 

그러면서 "어릴적 배가 고플땐 쥐를 잡아 먹기도 했다. 쥐는 야먕증 특효약이라고 알려질 정도로 슬모 있는 동물이다"면서 "그런데 요즘은 쥐 때문에 하루도 편한 날이 없다"고 했다. 이 대통령을 지칭하여 학생들 앞에서 흥미를 끌기 위하여 쥐로 표현하는 몰상식한 짓을 한 최종원은 의원직 사퇴를 하거라! 

 

옛날 같으면 삼족은 족히 멸했을 짓이다. 자기 나라 대통령을 라고 서슴없이 표현하는 최종원 국회의원이 정말 국회의원 감이 되는 인물인가 태백시민들께 묻고 싶다. 이런 자는 대통령 명예훼손 죄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자들에게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너무 관대하시다.

 

최종원은 주동아리를 조심하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이다. 꼭 생긴 것이 물에 빠진 생쥐새끼 같이 생긴 인간이 누구보고 라고 하는 것인지 분간이 안 선다. 검찰은 국가원수 모독 죄로 최종원을 수사하기 바란다. 그리고 다음아고라 등 종북좌파 사이트에서 국가 원수를 모독하는 자들을 전원 체포하여 처벌하기 바란다.

 

김민상